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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시간과 정성의 미학, 프리미엄 한식디저트

보기좋게 맛을 담다
보기좋게의 순우리말 '바오'+ 담다 '담'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오담은 '보기좋게'라는 순우리말 '바오'와 담다의 '담'을 이은 우리말 브랜드입니다.

자연의 시간과 우리의 정성을 다해 보기좋게 담아 드리려는 바오담의 생각을 이었습니다.

바오담 로고는 우리나라 고유의 보자기 포장매듭을 내려다본 모습을 본따 아름다운 꽃모양 떡살 문양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안에 담긴 맛은 기본으로 여기며, 축하와 감사의 순간 마지막 보자기 매듭을 푸는 진실의 순간까지 정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간과 정성의 미학
프리미엄 한식디저트

떡의 어원이 덕(德)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대소사에 늘 떡을 했고, 그 떡은 반드시 이웃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나누어 먹는 것이 곧 덕을 베푸는 것이고 덕교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애초부터 떡은 덕(마음)을 나누기 위한 음식이었습니다.

세련되게 떡(덕德)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축하와 감사의 순간 전하는 당신의
마음을 담습니다. 마음을 닮습니다.

  • 세척하는 시간,불리는 정성,가루내는 시간, 쪄내는 정성에 마지막 포장까지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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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철재료의 영양을 오래 보관하면서도 맛있게 즐겼던 선조들의 지혜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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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와 감사의 순간, 중심이 되는 무대의 꽃 맞춤케이크로 잔치의 기쁨은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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